요즘에는 당화혈색소를 이용해서 당뇨병 진단에 활용하는데요. 당화혈색소는 간단하게 몸에 당에 기록을 확인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하시면 좋습니다. 당화혈색소 수치가 5.8이면 당뇨병인지 알아보겠습니다.
당화혈색소 5.8 당뇨병일까?
일단 단화혈색소에 정상수치 부터 알아보겠습니다. 이전 포스팅에서 말했지만 당화혈색소에 정상 수치는 5.7 미만입니다.
그럼 수치가 5.8이기 때문에 당뇨병이냐고 물어 보신다면 사실 당뇨는 아니고 당뇨병 전 단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정상범위를 넘어가지만 크게 높지는 않은 상태입니다. 하지만 당뇨병 전 단계이지만 이때부터는 관리를 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뿐만아니라 식전 혈당과 식후 혈당이 어느정도 인지 체크를 해야 합니다. 그래서 당뇨로 넘어가는걸 막아야 합니다.
이전에도 계속 말하지만 혈당 관리에 가장 좋은 방법은 당을 줄이고 운동하는것 입니다. 특히 식사를 하고 바로 가볍게 몸을 움직이는 운동을 하는게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관련 포스팅은 아래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