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1년 동안 키가 8cm가 성장한 경우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 내용은 [왓칭]이라는 책에 나왔던 내용 입니다. 다소 종교적인 내용이 있는데 신경 쓰지 마시고 이런 케이스가 있다고 생각하면서 읽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항상 관련된 생각을 반복 반복 또 반복해야 관련 시냅스가 연결 되서 관련된 것들이 활성화 된다는 것을 항상 염두에 두고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키카 8센티미터나 커진 대학생 몇 년 정의 일이었던가. 방속국 사무실에서 기사를 쓰고 있는데전화가 걸려왔다. 회사 선배였다. "김 부장, 혹시 인터 필요하지 않아?" "인턴요? 글쎄요" 사실 인터사원이 붙어 있어봐야 거추장스럽게 느켜지기만 하다. 기사를 쓸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심부름을 알아서 척척 해줄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일거리를 만들어 줘야 하고, 점심때가 되면 점심도 사줘야 한다. 하지만 친한 선배의 부탁이니 안 들어줄 수도 없는 노릇었다. "어느 학교 다니는 학생인데요?" "응, 프린스턴 대학교 2학년이야. 여름방학 때 방송국에 한 달만 다니고 싶대" 한 달만이라니? 한 달이 얼마나 긴 시간이데... 그 학생의 이름은 김인수. 키는 168cm 정도로 호리호리한 편이었다. 말씨도 사근사근하고 예의가 발라 호감이 갔다. 졸업 후 희망이 뭐냐고 했더니 로스쿨에 드러가는 거라고 했다 "로스쿨이라..., 그럼 방송국 일은 배워봐야 말짱 헛거구만. 괜한 시간 낭비 하지말고 여기 앉아서 공부나 열심히 해. 인터 수료증서는 원하는 대로 써줄 테니" 인수는 사무실에 나와서 시키는 대로 공부만 하다 갔다. 인터을 수료했다는 증서는 약속대로 잘 써주었다 그 이듬해 여름방학 때 인수한테서 전화가 걸려 왔다. 찾아와서 인사를 하겠다는 거였다. 젊은 친구가 참 인사성 바르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그를 보는 순간 깜짝 놀랐다. "어? 인수야, 왠 키가 이렇게 커졌지?? 키 커진 거 맞지?" 그는 씩 웃었다. "네, 1년 사이 8cm나 커졌어요. 고등학교 때도 안 크던 키가 2학년 때 갑자기 커졌어요" 세상에 희한한 일도 다 있다고 생각했다. 그는 벌써 23살이었다. 20살만 넘으면 척추 마디의 성장판이 닫혀버려 더 이상 키가 안 큰다는게 의학계의 정설이다. 실제로 X-레이 사진을 찍어보면 성장판이 닫혀 있는게 목격된다. 의학적으로는 불가능한 일이다. 하지만 이 학생은 하느님에게 부탁하면모든게 이뤄진다고 굳게 믿고 있었다. 그래서 매일 마음속으로 기도를 드렸다 "하느님. 키가 10cm만 더 커지게 해주세요. 이정도는 해주실 수 있으시죠?" 그는 친구에게 말하듯 틈만 나면 졸랐다. 그결과 1년만에 8cm가 훌쩍 커졌던 것이다 중학교 다닐 때까지만 해도 맨 앞줄에 앉아 있었고, 대학교 3학년 때도 작은 축이었던 그가 이제는 평균 키를 웃돌게 됐다. 기도를 어떻게 했느냐고 내가 물었다 "제 기도는 꼭 이뤄진다고 믿었을 뿐이에요. 하느님은 저를 사랑하시니까요" 내가 채자 물었다. "그런 말은 딴 데서도 많이 들어봤어. 구체적인 방법을 말해봐. 기도할 때 어떤 식으로 했는지." 그제야 그는 털어놓았따. "매일 밤 자기 전에 누워서 체 척추 마디마디가 조금씩 늘어나는 이미니를 그렸어요. 그걸 보고 기뻐하시는 부모님과 동생도 이미지에 함께 그렸죠 가족들도 제 키가 커지는 걸 너무나 원하고 있었거든요" 나는 나중에 궁금증이 들어 그에게 일부러 국제전화를 걸었다. "그런데 그때 관찰자 효과를 어떻게 알고 있었지?" "사실은 우리 학교에 유명한 양자물리학 교수님들이 많거든요. 그래서 한 과목 청강했어요" 과연 아이슈타인이 교수로 재직했던 프린스터 대학은 다른 점이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왓칭-김상운] 내용중...
누군가에게 했다면 당신도 할수 있습니다.
키든 성공이든 항상 목표를 반복해서 생각하고
관련 시냅스를 연결만 시킬수 있다면 머든지 할수 있습니다.
◦ 20살 넘어서 2년 만에 키 11cm 성장한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