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공황장애에 불안장애로 고생을 많이 했는데요. 지금은 많이 좋아졌지만 평소에 관리를 잘해야하는 병인데요. 저같이 불안장애로 고생하는 분들이 있을것 같아서 도움되는 영양제를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주요 영양제
1. 비타민 D
비타민 D는 기분에 영향을 미치며, 낮은 비타민 D 수치는 불안감 및 우울증과 관련이 있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주 1회 50,000 IU의 비타민 D 섭취가 불안 관련 화학물질인 세로토닌 수치를 증가시켜 불안도를 낮출 수 있습니다.
2. 오메가-3
오메가-3는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됩니다. 불안감 감소를 위해서는 하루 2,000mg 이상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3. 비타민 B 복합체
비타민 B는 스트레스를 줄이고 우울증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영양제로 섭취할 경우 하루 100mg의 비타민 B 복합체가 권장됩니다.
4. 마그네슘
마그네슘은 수면의 질과 신진대사를 개선하고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특히 중증이 아닌 불안 장애나 고혈압 관련 불안과 스트레스에 효과적입니다.
5. GABA
가바(GABA)는 억제성 신경전달물질로, 흥분을 가라앉히고 긴장된 마음을 안정시켜 스트레스와 불안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기타 도움이 되는 영양제
▪L-테아닌 차 잎에서 추출되는 아미노산으로, 집중력과 기억력을 높이며 스트레스와 불안감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홍경천 (로디올라) 스트레스와 불안감을 조절하는 데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락티움 우유 펩타이드를 포함하고 있어 불안감과 불면증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패션플라워 불안을 완화해주는 효능을 지니며, 수술 전 심리적 안정과 불안장애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영양제 섭취 시에는 일일 권장 섭취량을 지키고, 중추신경에 작용하는 성분이 포함된 제품의 경우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한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영향이 다를 수 있으므로, 전문가와 상담 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불안장애 관리에 있어 영양제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이는 전문적인 치료의 보조 수단일 뿐입니다. 심각한 불안 증상이 있다면 반드시 정신 건강 전문가와 상담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규칙적인 운동, 충분한 수면, 스트레스 관리 등 전반적인 생활 습관 개선도 불안장애 관리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